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다(이런 영웅은 싫어) (문단 편집) === [[냉정]]? === 묘하게 이상할 정도로 냉정한 모습을 보인다. [[세크룬]]이 [[루리(이런 영웅은 싫어)|루리]]때문에 불에 타 죽을 뻔 했는데도 '''별 반응이 없었고''', 진상이 밝혀진 후 세크룬이 루리의 얼굴을 때렸을 때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돌은 얼굴이 생명이니 건드리면 안 된다."''' 라고 태연하게 말한다. 루리에게도 "지금 세크룬의 '''얼굴'''에 불을 붙이려고 했지?" 라고 물을 뿐이지 책망하거나 화를 내는 모습은 거의 없다. 그 전에는 '''비둘기 시체를 보고도 별 반응이 없었다.'''[* 불로불사인 은비단이라면 모를까 일반인이 비둘기 시체, 그것도 우편함 안에 꽉꽉 우겨넣어진 시체를 거리낌없이 보기 힘들다. 세크룬도 매니저와 함께 시체를 보지 않고 밖으로 나갔으며, 나가 역시 보기 힘들어했다. 또한 사사는 혜나의 눈을 가려주었다.] 또한 레이디가 쳐들어와서 위험해진 나가의 부탁으로 전화를 건 은비단의 전화를 받았을 때, 분명 전화를 듣고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텐데도 불구하고 '''태연하게 레이디가 누구냐고 물어볼 뿐이었다.''' 은비단이 불로불사라서 다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곤 해도 거기엔 은비단 말고도 나가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태연했던 것. 다나와 비교했을 때 묘할 정도로 차갑다. 아기 때부터 은비단과 알고 지냈음으로 인해 그녀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은비단도 어린 시절부터 자기 친오빠 이호 때문에 환자가 난도질 당하는 상황을 그저 지켜보기만 하는 등 멘탈이 장난 아니었다.] 그리고 작중에서 '''한번도 감정에 휘둘리는 장면이 안나왔다.''' 스쳐서 지나가는 수준으로 짜증낸적은 있지만 단순히 '열받는다' 정도의 장면이고 그것도 대부분 개그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